쇠오리 두 마리.
무심천 한가운데 바위에 서 있는 중대백로.
모래톱에 서 있는 중대백로와 왜가리. 천변을 걷다 보면 매우 자주 보입니다.
천변 가운데 서 있는 중대백로.
다리 아래 물에서 노닐던 청둥오리 쌍.
겨울이 되면 청둥오리가 많이 찾아오는데, 봄이 가까워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
청둥오리와 같이 있던 흰뺨검둥오리.
흑백의 외형에 눈을 지나가는 검은 줄로 봤을 때 백할미새로 추정.
할미새들은 외형이 비슷해서 섬세하게 보지 않으면 동정이 어렵습니다.
앞으로도 이런 친구들이 우리 곁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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