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탐어는 사실 좀 무대책으로 나선 탐어였다.
어떤 물고기를 보겠다! 하고 나선 게 아닌, 그냥 청주 지도를 뒤적이다가 괜찮아 보이는 곳을 찾아 방문했기 때문이다.
민물고기는 촬영용 수조에 조금만 방치해도 금방 본연의 색을 잃어버린다. 때문에 야외촬영 시에는 최대한 빨리 사진을 찍어야 원래 색을 담아낼 수 있다.
- 최종조과: 피라미, 납자루, 돌마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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